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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현장에 표준근로계약서 시대 열린다

오는 9월까지 드라마스태프 표준근로계약서와 표준인건비기준이 마련돼 현장에 적용될 전망이다. 20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따르면 KBS, MBC, SBS 등 지상파방송 3사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로 구성된 ‘지상파방송 드라마 제작환경 개선 공동협의체’가 지난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지상파방송 드라마제작환경 가이드라인 기본사항’에 전격 합의했다. 지상파방송 산별협약에…

전국 집배원 내달 9일 총파업… “인력부족으로 인한 희생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전국우정노동조합은 ‘집배원 인력증원’과 ‘완전한 주 5일제’를 요구하며 오는 7월9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전국우정노동조합은 19일 성명서를 통해 “중노동 과로로 인한 집배원의 ‘죽음의 행렬’을 멈추기 위해서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우정사업본부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집배원의 최소한의 바람을 무참히 짓밟고 있다”며 총파업…

당진우체국 집배원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

19일 아침 전국우정노동조합 조합원 집배원이 자택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숨진 집배원은 충남 충남 당진우체국 소속 강길식 씨(49세)로 확인됐으며, 현재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전국우정노동조합 측은 “또 다시 집배원이 사망했다”며 “중노동 과로로 죽어가는 집배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인력을 증원해야…

[인터뷰] 박근혜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7년 … 전교조 청와대 앞서 직권취소 요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사학비리 고발 등으로 인해 해고된 교사가 조합원으로 있다는 이유로 박근혜 정부 이래로 7년째 법외노조 상태에 있다. 전교조는 1999년 합법적인 노조로 인정받았고, 10년 넘게 합법노조로 활동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집권 첫해 해직 교사가 조합원으로 있다는 이유를 들어 2013년 법외노조로 만들었다….

국민연금 건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상대 6033억원 손해배상소송 청원인 모집 시작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국민 노후자금인 국민연금을 자신의 승계작업에 활용한 사건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에 참여할 국민 청원인 모집이 시작됐다.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과 참여연대는 18일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제일모직-삼성물산 부당 합병으로 인한 국민연금 손해배상소송 국민 청원인 모집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청원인 모집기간은 18일~26일까지 해당 링크(http://bit.ly/청원단모집)를…

CJ대한통운 대리점, 택배 근로자 배송 수수료 착취 논란… 원청 “어쩔 수 없다”

택배 근로자 “대리점주, CJ대한통운 묵인 하에 떨어진 수수료를 반토막 내고 이윤 가져가” 택배시장 업계 1위 CJ대한통운에서 근무하는 택배 근로자들이 대리점으로부터 부당하게 배송 수수료를 착취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근로자들은 부당한 갑질 행위에 대해 CJ대한통운 본사의 관리·감독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 마저도…

학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100명 정규직화 약속 이행촉구 삭발식

학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100명이 대통령 공약사항인 공공부문 정규직화 이행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17일 오전 11시 청와대 사랑채 옆 도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삭발식 및 대통령 공약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교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대한 구체적 요구는 ‘차별해소’와 ‘교육공무직 법제화’이다. 노조에 따르면…

‘김용균법’ 노동자 죽게 한 기업주 처벌못해… 제대로 다시 만들어야

지난해 말 우여곡절 끝에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통과됐지만, 노동자를 죽게 한 기업주를 제대로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삭제됐다. 근로자가 현장에서 사망해도 기업주가 처벌을 받지 않으면 현장 여건이 개선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위험작업을 도급금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죽음의…

[포토뉴스] 삼광글라스 노조, 사측 반대로 길거리에서 노조사무실 개소식 열어

민주노총 화섬노조 삼광글라스지회 노조원 50명은 13일 오후 3시 서초구 양재대로 삼광글라스 본사 앞 인도위에서 노조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자이 개포’ 허위보고서 제출 건축심의 통과 논란

서울특별시의회 김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4)은 서울시와 강남구청이 보고서와 도면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개포8단지 민영주택 건설사업(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건축심의를 통과시킨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13일 김 의원에 따르면 강남구 영동대로4길 17에 위치하고 있는 이 아파트는 지하4층, 지상 최고 35층, 15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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