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삼성생명, 카드납부도 어렵고 대출이자도 높아

▶ 전체 수입보험료의 0.22%만 카드결제…업계평균보다 23배 적어 ▶ 보험계약대출(금리확정형) 금리 8.59%…국내 생보사 中 최고 ▶ 카드납부 장려하거나 대출이자 낮추지 않으면 가입자 대거 이탈 가능 삼성생명은 보험료를 카드로 납부하기도 어렵고 대출금리도 비싸다. 생명보험업계는 보험료 카드납부 비중이 적기로 유명하다. 업계 2, 3위인…

SK브로드밴드-노조, 직군 간 선별고용 논란… 150여명 대량 해고사태 우려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SK브로드밴드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는 24일 을지로 SKT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케이블 하청 노동자 전체 홈앤서비스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선별고용·대량 해고로 인력 감축시도하는 SK 규탄,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내년 1월 SK브로드밴드 자회사인 홈앤서비스로의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노동조합(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SK브로드밴드 케이블방송비정규직지부)과 SK브로드밴드간…

자립생활 원하는 쉼터 청소년 34%인데… 성인 되어야 자립지원하겠다”는 여가부

― 쉼터 청소년 34%, 당장 ‘자립생활’ 희망하는데… ‘만 18세만 자립지원한다’는 여가부 ― 주거·자립지원 전담하는 혼합형 자립지원관, 한 곳 빼고 “만 19세~24세 (우선)지원” ―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밖 청소년, 69.5%는 친구 집 향하고 29.8%는 거리에 나앉는다 ― 용혜인 “정부 부처 간…

‘재외동포재단’ 1인당 최고 4,500만원 혜택 재외동포 초청장학사업, 알고보니 먹튀?

– 외교관 자녀 선발로 논란된 장학사업, 여전히 관리 소흘 지적! – 등록금부터 논문인쇄비, 생활비까지 지원받은 장학생 33%가 졸업 후 연락두절에 해외진출 졸업생은 고작 19%, 재외동포 사회 발전시킨다던 인재들은 다 어디로? – 매년 예산 40억원씩 투자하고도 실익은 못챙기는 장학사업 개선 시급…

산하기관 코이카 해외사무소 직원에게까지 갑질하는 재외공관장들… 외교부는 알고도 별다른 조치 없어

코이카 노동조합에서 실시한 ‘상급기관의 갑질 사례 설문조사’ 결과 공개 재외공관 업무수행 요구 43%, 괴롭힘 25%, 사업의 선정 및 기획에 관한 부당 요구 23% 등 다양한 갑질 행위 확인 외교부, 코이카로부터 내용 전달받고도 적극적인 후속조치 없었음 윤호중 의원, “외교부 고질병인 재외공관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횡령업체와 10년째 부당거래 의혹

현 원장뿐 아니라 나희승 코레일 사장(전 원장)도 조사 필요 24일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을, 국민의힘 과방위)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철도연이 연구비 횡령 등 불법이력이 있는 업체와 10년째 장비관리 용역을 체결하고 있다. 2019년 철도연은 정부의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추진에 따라 청소,…

세월호참사 피해자·시민 불법사찰 기무사 판결 기자회견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약칭 4.16연대)는 25일 오전 11시쯤 서울중앙지방법원 서문 앞에서 “‘세월호참사 피해자·시민 불법사찰’ 기무사 재판 결과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4.16연대는 “내일 국군 기무사령부(이하 기무사)의 세월호참사 피해자 · 시민 불법사찰 건에 관한 재판이 종료된다”며 “기무사는 국가로부터 보호받고 위로받아야…

“SPC그룹의 지속적인 일탈, 정부 책임 없는지 살펴봐야”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24일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대국민 사과 이틀 만에 다시 발생한 SPC그룹 계열사 샤니 성남 공장 산재사고에 대한 입장문 발표했다. 공동행동은 입장문을 통해, 언론 앞 대국민사과와 구체성 없는 장기대책 말고, 반성과 성찰을 통한 SPC그룹의 근본적인 경영방침…

‘지방 노동청-(주)대구텍’ 유착 의혹… 근로감독관 강제 교체 후 뒤바뀐 산재판단

지난해 ㈜대구텍 하청 일용근로자가 유리창 청소 중 추락 사망 최초 담당 근로감독관은 산업재해로 판단하였으나, 지청장이 반대 의견으로 압박 대구텍 대표 소환조사 막고, 감독관 강제 교체 후 산재 불인정으로 판단 번복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산업재해로 인정, 노동부 감사관실도 재조사 명령 노웅래 “지방노동청과 대기업…

검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밈스(MIMS) 자료 60건 삭제 이유로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구속 영장 청구 왜?

최근 5년간 합참 소속 국방정보본부가 군사정보통합처리체계(밈스, MIMS)의 정보자료를 4만여건 삭제했는데,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자료 60건 삭제 이유로 서욱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한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계에서는 일부 자료 삭제를 빌미로, 문재인 청와대 수사의 포석을…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