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4.16연대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 ‘단전’ 조치 규탄한다”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22일 “서울시의회 사무처의 전기 공급 중단 조치를 규탄하며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키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사무처는 세월호 기억공간의 전기 공급을 12월 23일부터 오전 9시~오후 6시 이외 시간에는 중단하겠다고 통보했다. 서울시의회 앞에 설치된 세월호 기억공간은 지난해 7월…

쌍용 토레스, 눈길 주행 중 전조등에 눈이 쌓이는 현상 심각

▶ 야간 눈길 운행 시 운전자 전방 시야 확보 어려워…안전 위협 ▶ 쌍용차, 빠른 시일 내 안전대책 강구해야 쌍용자동차(이하 쌍용차)의 중형 SUV ‘토레스’(코드명 J100)의 전조등 눈 쌓임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으로 움푹 들어간 전조등 디자인의 구조적 문제로 주행 중…

올 3Q 30대그룹 계열사 간 채무보증, 작년 말보다 15조 ↑…SK ‘최대’

– 3분기 30대그룹 채무보증 총 87.7조 달해…2020년 말보다 30.1조 증가 – SK, 채무보증 10.8조로 가장 많아…지배구조 개편으로 해외법인 투자 늘린 탓 – 계열사 중 10곳 채무가 자본 규모 넘겨…효성 계열사 4곳 포함돼 금리 인상기 ‘자금 경색’이 심각한 가운데, 올 3분기…

“필수 교육예산 5,688억 원 삭감도 모자라 대시민 사기극”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주도로 5,688억을 삭감한 23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이 최종 의결됐다. 이번 의결로 강남구, 강서구, 노원구는 각각 100억 원 이상 학교기본운영비가 삭감됐다. 배현진 국회의원의 지역인 송파구의 경우 학교기본운영경비 약 144억 원을 포함해 약 315억 원 가량 정책사업 예산이 감액됐다….

즉석죽 “소비자 건강 위협”… 오뚜기 ‘진짬뽕죽’, 나트륨 함량 192% 상당

‣ 조사제품, 30개 모두 열량․영양 ‘미달’ 19개 나트륨 ‘초과’ ‣ 정부, 소비자 건강고려 영양성분 기준마련 관리·감독해야 다양한 가정간편식 섭취가 늘고 있는 가운데 시중에 판매되는 즉석죽 제품의 상당수가 한 끼 식사로는 열량과 영양성분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부 제품은 나트륨…

부당해고 당한 직원에게 복직 아닌 비정규직 입사 제안한 듀폰코리아

■ 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 및 원직복직 명령 거부하고, 해고자에게 계약직 제안 ■ 듀폰코리아가 제안한 ‘계약직’은 다른 노동자가 기간제법에 따라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던 자리 ■ 결국 기간제법 악용해 2년 일한 계약직 해고하고 새로운 계약직 채용 ■ ‘부당해고 아니’라며 중노위를 상대로…

[단독] SK렌터카 수백명 계약자 대상 약관 위반? “금리인상 이유 렌탈료 인상 통보… 거부시 출고 안돼”

SK렌터카 “영업부서 잘 못 고지된 것… 신규 대상자 상대 금리인상안 적용하겠다” SK렌터카가 최소 2개월부터 최대 1년까지 장기렌터카 출고를 기다린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과 약관상에도 존재하지 않는 ‘금리인상’을 이유로 렌탈료 인상을 시도한 정황이 확인됐다. 13일 SK렌터카 고객과 에이전시, 본사 등의 설명을 종합해…

[단독] 두산건설 ‘용원동지역주택조합사업’ 타절 통보된 업무대행사와 왜 손잡았나?

‘용원동지역주택조합사업’은 2014년 2월 1기 조합장 선출 후, 6월 조합설립인가 완료, 9월 에이스건설 도급계약 체결까지만 하더라도 사업은 순풍을 타고 있었다. 그런데 2016년 1월 시공사 경영악화로 조합과 에이스건설은 타절을 합의했고, 같은달 서희건설과 사업약정을 체결했다. 그러나 2017년 5월 시공사의 연대입보 거부로 다시 타절,…

“신한투자증권은 금감원의 ‘계약취소’ 결정 즉각 수용하라”

신한투자증권 지주사인 신한금융지주에 해결 촉구하는 서한 전달 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하나은행, 우리은행, SK증권에도 ‘수용 촉구서한’ 발송 금융정의연대와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독일헤리티지 피해자연대, 전국 사모펀드 사기피해 공동대책위원회는 8일 오전 11시, 신한금융지주 앞에서 ‘신한투자증권의 독일헤리티지펀드 분쟁조정 결과 수용 및 원금 전액 배상 촉구 기자회견’을…

세월호 유가족 “법원은 참사 책임자 ‘해경지휘부’ 2심 재판 제대로 판결하라”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7일 오후 1시 30분 해경지휘부 2심 판결을 앞두고, 서울중앙지방법원 앞(법원-검찰청 삼거리)에서 해경지휘부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난 1심 재판에서 해경지휘부는 업무상과실치사상죄 관련 전원 무죄를 받았고, 세월호참사의 희생을 국가의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던 8년이 지났다. 이들은 지난 1심 판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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