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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검찰, 황재복 SPC 대표 구속영장 청구… 파리바게뜨 노동조합 파괴 혐의

파리바게뜨 노동조합 파괴 혐의로 황재복 SPC그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28일 성명을 내고 “파리바게뜨와 친회사 노동조합의 추악한 뒷거래로 2017년 사회적 합의와 2022년 노사합의가 가로막혔다”고 주장했다.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은 이날 성명을 통해 “황재복 SPC그룹 대표가…

하나은행, 최근 5년 13건 제재…실적 1위에도 기업가치 하락 위험

하나은행이 최근 5년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13건의 제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국내 4대 은행 당기순이익 1위를 달성했다. 그러나 반복적인 법 위반과 금융소비자 피해는 기업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2년 연속 실적 1위 달성, 그러나… 26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의대 정원 확대, 갈등 심화 전공의 고소… 한동훈 가짜 찌라시까지 등장

서울의 한 대학병원 전공의 A씨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을 협박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A씨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추진 과정이 “협박”이며, 격무로 정상적인 진료 업무를 수행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교육부, 지역 의료 개선 성과 요구 한편, 교육부는…

히트 메이커 신사동호랭이, 갑작스러운 별세…가요계에 충격

가요계를 뒤흔든 비보가 전해졌다. 23일, 유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 41)가 우리 곁을 떠났다.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그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한 지인이 연락이 닿지 않자 그의 집을 찾아가 숨진 신사동호랭이를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사동호랭이는 티아라의 ‘롤리…

임창정, 연기학원 출연료 ‘먹튀’ 논란에 이어 미용실 회원권 ‘먹튀’ 의혹까지 제기돼

가수 임창정씨가 연기학원 출연료 ‘먹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개업한 미용실의 멤버십 가입비를 받고 폐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임창정씨가 지인 명의로 경기도 판교에 개업한 미용실에 설 연휴를 앞두고 할인 혜택을 안내하며 가입비를 받아 챙긴 뒤 곧바로 폐업했다고…

위성정당, 또 다시 등장하다: 국민의힘 ‘국민의미래’ 창당

국민의힘은 오늘(23일) ‘국민의미래’라는 이름의 위성정당을 창당했다. 이는 4월 10일 총선에서 준연동형 비례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양당의 ‘반칙’에 대한 비판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는 이번 위성정당 창당을 “선수 둘이 나눠 뛰는 명백한 반칙”이라고 비판했다. 21대 총선에서도 거대정당의 위성정당이 등장했던 점을 지적하며, 소수정당의…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전 검사장과 정한중 교수 4·10 총선 출마자로 영입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성윤(61)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정한중(62)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4·10 총선에 투입할 26·27호 인재로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수사나 징계 문제로 윤 대통령과 갈등을 빚은 인물들이다. 이성윤 연구위원은 사법시험 33회 출신으로, 1994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입직했다. 문재인…

경찰, 전공의 사직 지침 게시글 사이트 압수수색…최초 작성자 추적 나서

업무방해 혐의 적용…강제수사 본격화 경찰, “병원 자료 삭제 지침 게시글, 업무 지장 우려” 최초 작성자 IP 추적…구속수사 가능성도 법무부·행정안전부·대검찰청·경찰청, 의료계 집단행동에 엄정 대응 방침 경찰은 전공의들에게 사직 전 병원 자료를 삭제하라고 종용하는 글이 게시된 사이트를 압수수색하고 최초 작성자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아들 취임 후에도 ‘부당노동행위’ 외면

부당 인사발령, 평가 기준 변경으로 노조 활동 봉쇄 시도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아들인 정경선 전무 취임 이후에도 콜센터 상담사들의 처우는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탄압이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조 탄압 및 인원 감축 22일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에 따르면 노조 측은 현대씨앤알…

쿠팡, 한겨레 상대 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참여연대 “언론 재갈 물리기 중단하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23일 성명을 통해 쿠팡이 한겨레 신문과 기자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과 관련해 “언론 재갈 물리기”라고 비판하며 중단을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쿠팡이 지난해 9월 한겨레가 보도한 “쿠팡 택배 노동자 착취”와 “납품업체 갑질” 관련 기사가 자사 명예를 훼손했다며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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