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친환경 공모전… 폐자원 활용 초등학생 참가자 최우수상
LG화학이 지난 8월 주최한 ‘리사이클 사회공헌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에서 초등학생 참가자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 254개 팀이 참여한 이번 공모전은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해 창의적인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로 최연소 참가자가 최고상을 수상하며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환경 실천 동참의 가능성을…
“노동이 바로 서야 국민이 건강하다” 건보 고객센터 전국 동시파업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가 4년 넘게 요구해 온 정규직 전환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오히려 근로조건이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부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강원, 경기,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노동이 바로 서야 국민이 건강하다! 생활임금 쟁취! 정규직 전환 쟁취!’를 기치로…
민주당 “국민의힘, 아직도 ‘대장동 유니버스’에 갇혀 있어” 반박
국민의힘이 논평을 통해 대장동 재판 관련 이재명 대통령의 사죄와 반성을 촉구하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대장동 유니버스’에 갇혀 있다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사죄와 반성의 주체는 이재명 대통령이 아닌 정치검찰과 그들과 결탁한 국민의힘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의 대장동 관련 논평을 비판하며 이같이…
강남구, 1인 가구 위한 글로벌 쿠킹 문화쇼 ‘다 여행할지니’ 개최
페루 여행’ 수업 강남구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글로벌 쿠킹 문화쇼 ‘다 여행할지니’를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음식이라는 매개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행사는 문화적 교류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목표로…
대한한약사회 “6년제 도입·정원 확대, 제도 발전 전기 마련” 환영
대한한약사회는 지난 10월 진행된 국회 종합감사에서 한약학과 6년제 도입 및 정원 확대 필요성에 대해 정부와 국회로부터 긍정적인 입장을 이끌어냈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한약사 직능 전문성 강화 및 지역 인력 불균형 해소 노력에 공감하며 관련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8일 보도자료를…
선감학원 피해자들, ‘차별적 위자료 판결 옹호’ 대법원 규탄…”국가폭력 2차 가해, 사법불신 초래”
민변 등, 대법원 ‘심리불속행 기각’에 반발… “동일 피해에 2배 차이 위자료는 사법부의 직무유기”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와 선감학원 아동 피해대책협의회는 선감학원 아동인권침해 피해자들에 대한 차별적인 위자료 판결을 대법원이 최종적으로 용인한 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기각결정’이 국가폭력…
보건의료노조, 통합돌봄지원법 예산 최소 기준 미달 지적…제도 파행 우려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통합돌봄 확충 사업비가 최소한의 운영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편성되어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이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보건의료노조는 7일 성명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정부가 편성한 전체 통합돌봄 예산 중 지자체 사업 확충 예산은 528.7억 원, 공무원…
퇴직자 노동조합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 노동운동 과제 분석
한국 사회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고령 노동자의 빈곤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노동조합의 새로운 역할과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공공운수노조 퇴직자지부 준비위원회는 초고령사회 노동자 조직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퇴직자노조 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퇴직자지부 준비위원회는 6일 오후 2시 전태일 기념관에서 ‘초고령사회, 노동조합의…
K패스 6.2만원 정액제, 지역 인프라 격차로 형평성 논란
정부가 2026년 도입 예정인 ‘K패스 6만 2천원 정액권’을 두고 지역별 교통 인프라 격차로 인한 비수도권 주민 차별 우려가 제기됐다. ■ ‘K패스 6.2만원 정액권’, 서울시 카드 단순 모방 평가 K패스 연대회의(준)가 주관한 ‘새정부 K패스 정액권 도입 평가와 제안 정책토론회’가 6일 오후…
버려진 물건에 새 가치… 손기정도서관 ‘다시쓰기 클럽 시즌2’ 성료
중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손기정문화도서관이 새활용 동아리 ‘다시쓰기 클럽 시즌 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환경 교육과 창의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재단 측은 밝혔다.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왕소영)은 ‘2025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