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추경·검찰 개혁·윤석열 구속…민주당 최고위, 총력 대응 선언
더불어민주당은 7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제127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생 회복과 검찰 개혁,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필요성 등에 대해 일제히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회의에서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정부는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이재명…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김건희 특검 규명 촉구…시민단체 의견서 제출
인천세관의 마약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외압 의혹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2023년 필로폰 74kg 밀반입 사건 수사 중 세관 직원 연루 정황이 포착되었으나, 이후 경찰과 관세청 수뇌부의 외압 의혹이 제기되며 사건의 진실 규명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교정시설 수형자 인권 문제, 희망법·민변·천주교인권위 주도로 공론화…진정서 제출
4일,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 등 복수의 시민단체는 법무부장관과 A교도소장을 상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진정서에 따르면, 피해 수형자는 2024년 3월 말부터 2025년 2월 말까지 A교도소 취사장에서 근무하며 헌법상 보장된 인간답게 살 권리, 노동권, 건강권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
법원, 조양한울 노조파괴에 ‘유죄’… 금속노조 “반노동 행태 끝까지 맞설 것”
■ 대구지법 판결, 노조파괴 단죄의 신호탄 금속노조는 지난 2일 오전 10시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제3형사단독(문현정 판사)이 조양한울분회 기경도 대표이사 등에 대해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에 단죄를 내린 것을 높이 평가했다. 재판부는 2022년 8월 ㈜조양한울 소속 노동자들이 금속노조 가입 움직임을…
LG화학, AI 기반 인재 혁신 가속화… 미래형 인재 육성 박차
AI, 경력개발 멘토로 나선다… “리더가 리더를 키운다” LG화학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임직원들의 경력 개발과 미래 성장 기회 발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리더가 리더를 육성한다’는 LG화학 고유의 인재 육성 원칙 아래, AI를 접목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윤석열 재구속 촉구 민주당, 내란 세력 규정하며 “3대 특검 공조” 강조
7월 2일,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의혹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3대 특검의 신속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이날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은 “내란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윤석열을 당장…
공공서비스 핵심 국민콜110 상담사들, ‘저임금·열악한 환경’ 항의 총파업 돌입
국민권익위원회 산하 국민민원안내콜센터(국민콜110) 상담노동자들이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와 구조적인 저임금 문제에 맞서 30일 오전 9시, 전 조합원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정부의 목소리를 대신해 온 우리가 더는 침묵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국민을 위한 상담노동자가…
코스피 3천 돌파, 이재명 정부 경제 청신호…30조 추경·상법 개정 ‘속도’ 속 ‘윤석열 구속’ 촉구 강경 메시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코스피 지수 3,000 돌파를 경제 회복의 청신호로 해석하며 민생 안정과 개혁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동시에 ‘내란 수괴’로 규정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즉각적인 구속을 촉구하는 등 강경한…
김병기 직무대행,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특검’ 조사 비판…국민의힘에 ‘민생전면전’ 경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내란 혐의로 특별검사(특검) 조사를 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태도를 비판하며,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전면전’을 선언하고 나섰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123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윤 전 대통령이 15시간 출석에도…
프레스센터 청소노동자, 반복되는 임단협 파기에 분노… “원청 책임 이행” 촉구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이하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가 2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2·3조 개정과 원청 사용자 책임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매년 반복되는 용역업체 교체로 인해 임금·단체협약이 파기되는 상황을 고발하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 반복되는 악몽, 임단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