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시티에 0-1 패배… 연승 행진 마감
토트넘 홋스퍼가 홈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패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27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토트넘은 맨시티에 무릎을 꿇었다. 이날 손흥민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토트넘은 초반 텔의 슈팅으로 기회를 만들었으나 에데르송이 막아냈다. 그러나 전반 11분 홀란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맨시티가 앞서갔다.
도쿠는 날카로운 돌파로 토트넘의 측면을 흔들었고, 전반 20분과 26분 맨시티가 추가 기회를 잡았지만 비카리오의 선방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전반 종료까지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만들지 못한 채 0-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초반에도 맨시티가 우위를 점했다. 도쿠와 사비우의 연이은 슈팅이 이어졌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 20분 토트넘은 손흥민을 포함한 4명을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 38분 존슨의 크로스를 받은 손흥민이 슈팅했으나 에데르송 정면으로 향했다.
맨시티는 경기 종료 직전 홀란의 추가골을 기록했으나 VAR 판독 결과 득점이 취소됐다. 토트넘은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노렸지만 사르의 헤더가 빗나가면서 0-1로 패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