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금수송노동자 “최저임금에 허덕이고 있어… 최저가 입찰제 폐지하라”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Posted on 2020년 10월 28일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앞에서 현금수송노동자들이 “최저가 입찰제를 폐지하라”며 집회를 열고 있다. 현금수송노동자들은 20년을 근무해도 최저시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금감원이 ‘현금수송사고’ 예방을 위해 은행권 관리, 감독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LEAVE A RESPONSE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View all posts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ost시민단체, 금감원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진행… “부실 감독으로 옵티머스 펀드 사기 피해 키워” Next Post[사진] “라임CI펀드 부실 알고도 판매한 신한은행의 경영진을 징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