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우체국 집배원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Posted on 2019년 6월 19일 19일 아침 전국우정노동조합 조합원 집배원이 자택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숨진 집배원은 충남 충남 당진우체국 소속 강길식 씨(49세)로 확인됐으며, 현재 사고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전국우정노동조합 측은 “또 다시 집배원이 사망했다”며 “중노동 과로로 죽어가는 집배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인력을 증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LEAVE A RESPONSE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Δ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View all posts 글 내비게이션 Previous Post금융노조, 허권 위원장 시작으로 금융위 앞 릴레이 1인시위 돌입 Next Post더불어민주당 “곽상도 의원 대통령 손자 상대 반인권적 행위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