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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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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시공 울산화력 참사, 다단계 하청 ‘죽음의 외주화’ 논란

한국동서발전 울산 화력발전소에서 보일러 타워 해체 작업 중 붕괴 참사가 발생해 노동자 3명이 숨지고 4명이 매몰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참사의 직접적인 원인으로는 ‘공사 지연에 따른 기간 압박’과 ‘안전 관리의 누락’ 등이 지목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0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가 ‘위험의 외주화…

한진중공업 철거 현장 참사 닷새째… 실종자 2명 수색 난항, 드론만 투입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의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지난 6일 사고 발생 이후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력 투입을 잠정 중단하고 드론 등을 활용한 간접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고는 울산 남구에 위치한 발전소…

한국옵티칼 고공농성 1년… 혹한 속 뜨거운 연대 시민 500여명 희망으로 모였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의 박정혜, 소현숙 노동자가 시작한 고공농성이 1년을 맞은 가운데, 노동자와 시민 500여 명이 ‘희망텐트’ 행사에 참여하며 뜨거운 연대의 뜻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10일 오후부터 1박 2일 동안 진행되며, 희망을 나누고 투쟁 의지를 다지는 장으로 펼쳐졌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혹한 속에서도…

[단독] 재판부, 한진중공업 동서울터미널 강제철거 ‘제동’

준재심 항소심 법원이 한달 사이에, 기각했던 동서울터미널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다시 인용했다. 이 때문에 동서울터미널 상가에 대한 강제집행은 당분간 제동이 걸렸고, 한진중공업이 강제집행 근거로 내세우고 있는 ‘제소전 화해조서’ 효력 유무를 다투는 본안소송 결과를 지켜보게 됐다. 준재심 2심 재판부인 서울동부지방법원은 15일 동서울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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