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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앞두고 ‘똥물’ 홍수라니” 한신공영 한신더휴 또 다른 하자 ‘충격’

이사 5일 전 ‘오수 역류’ 아수라장…시공사 안일 대응에 입주 예정자 ‘분통’ ‘테라스 흉물’ 논란으로 파장이 일었던 금곡역 한신더휴 아파트에서 또 다른 심각한 하자가 발생해 입주 예정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관련기사-한신공영 6억 5천만 원 아파트의 배신…눈앞엔 ‘환풍구’, 코엔 ‘악취’) 해당 아파트 105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