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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전망

JB금융지주, 건전성 악화와 실적 부진으로 투자자 신뢰 흔들

1분기 대손비용 급증·NPL 상승… 주가 반등 전망 흐려져 ■ 1분기 실적 부진, 일회성 요인 넘어 구조적 문제 JB금융지주는 2025년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62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대비 5.7% 하회했다. 명목상으로는 일회성 비용(충당금 179억원, 명예퇴직 173억원)의 영향이 컸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대출 포트폴리오의 건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