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자회사 유병률 국민 평균 상회…지난해에만 6명 사망”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 이후 노동 강도가 급격히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노동자들의 근무 체계 개선 합의가 6년째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정준호 의원실은 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0년 합의한 4조 2교대 이행 약속을 즉각 지키라”고…
인천공항, ‘죽음의 야간노동’ 도마 위…노조, 즉각 교대제 개편·인력 충원 촉구
인천공항 노동자들의 연속야간노동 실태와 이로 인한 건강권 침해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1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연속야간노동으로 인해 발생한 공항 노동자들의 잇따른 산업재해 사례를 폭로하며, 즉각적인 교대제 개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