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시간 침묵’에 손 들어준 정부 “테러 대응은 경찰이 할 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살해 및 본사 폭파 위협 당시 발생한 삼성전자의 ‘1시간 정보 지연’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테러 위협은 원칙적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산업재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최근 고용노동부의 관련 민원에 대한 답변에 따르면, 노동부는…
‘삼성’ 보안 핵심 자회사서 15년 만 첫 노조… 근로조건 악화 분노
삼성그룹의 ‘무노조 신화’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삼성 에스원(S-One)의 100% 자회사이자 그룹의 보안 및 정보보호를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 휴먼티에스에스(Human TSS)에 노동조합이 설립되며, 그룹 전반의 노사 관계 갈등이 자회사 영역까지 확산되고 있다. 창립 후 15년간 노조가 없던 이 회사 노동자 2천 명이…
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 1심 판결문, 참여연대가 온라인 설명회 개최: “이재용 무죄, 그 이유는?”
지난 2월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삼성물산-제일모직 불법합병 사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삼성 임직원들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이 판결은 재벌 승계 의혹과 관련된 국정농단 재판과 대법원 판단과 모순되는 것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참여연대는 오는 4월 1일(월) 저녁 7시, ‘삼성물산 불법합병 사건 1심…
“삼성의 약속은 빈 껍데기?” 이재용 무노조 경영 폐기 3년, 금속노조 탄압 지속 주장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17일, 삼성 노조파괴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삼성 측에 배상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청구액 일부만 인용한 판결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금속노조는 성명을 통해 “법원은 삼성그룹 차원의 노조파괴 범죄 사실을 확정했지만, 범죄의 심각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부 감액해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4년 프랑스 리옹 그루파마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에 참석, 메달 시상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2/20251225_094012-600x300.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