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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사건 100일, 교대생들 “진정한 해결 위해 끝까지 행동”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28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이초 사건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교대련은 “서이초 사건 이후 100일이 지났지만, 교육현장은 여전히 달라지지 않았다”며 “교권보호 4법이 통과되었지만, 교사들의 죽음에 대한 진상도,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위협도 사라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