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베스킨라빈스

SPC, ‘마약 전력’ 허희수 복귀 승진 후 배스킨라빈스 ‘점주 고비용 강매’ 논란

SPC 계열의 대표적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베스킨라빈스 일부 매장에서 본사가 과도하게 비싼 인테리어 공사와 필수 물품 구매를 강제해 점주들에게 막대한 부담을 안긴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경영 환경 문제 속에서, 차남 허희수 사장이 과거 마약 밀수·흡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음에도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