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명확한 해명

민생토론회 예산 논란, 한 번에 1억4천… 더불어민주당 “혈세로 관권 선거했나?” 주장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올해 초부터 실시된 민생토론회가 사실상 사전 선거운동이었다며 예산 사용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한 정부의 해명을 요구하며 관련 내용을 강력히 비판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회가 총선을 앞두고 관권 선거 논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