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푸
- Homepage
- 까르푸
홈플러스 노조, “MBK, 투기적 매각 중단하라! 2만 직원의 미래 짓밟지 마라”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은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과 함께 18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투기자본 MBK의 홈플러스 밀실·분할매각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Posted on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인기 기사
- 민주당, 국힘 “전광훈이 우파 천하통일” 김재원 컷오프 결정 취소 비난
- 배달의 민족, 유상운송보험 의무 정책 폐기로 배달라이더 안전 도외시?
- DN솔루션즈 노조탄압 논란… 김상헌 회장 책임론?
-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의 진실: 189쪽 보고서에 담긴 환경 파괴와 노동 착취 논란
- 펜데믹 전담 천안의료원, 100억대 적자 속 구조조정 위기
- 화재 참사 (주)아리셀 4년차 신규 사업 회사… 모기업 에스코넥도 타격
- 참여연대, 대통령 집무실 앞 집회 금지 소송 최종 승소
- 이종섭·임성근, ‘채상병 청문회’ 증인선서 거부… 야 “거짓말하겠단 선언”
- 배달라이더부터 대학하청노동자까지, 최저임금 인상 요구
- “무책임한 태도” 참여연대, 채 상병 사망 관련자 선서 거부에 비난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