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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격노 1주년’ 시민단체 “통화기록 매일 소멸… 국정조사 착수해야”

“이제 진실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보루는 국회뿐이다. 외압으로부터 1년, 오늘을 기준으로 아직 확보하지 못한 외압 관계자들의 통화기록이 매일매일 소멸될 것이다” “날마다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 한 순간도 허투루 보내 선 안된다. 국회는 즉시 국정조사에 착수하고 증거부터 확보해야한다” 군인권센터, 민주사회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