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인권 전문지

거버넌스리스크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체제 ‘거버넌스 디스카운트’ 경고… 이익은 100% 연결, 책임은 0% 분리?

“무거운 책임을 통감합니다.”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은 고개를 숙였지만, 정작 신한카드의 지분을 100% 보유한 ‘실질적 주인’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회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신한금융지주가 진옥동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며 ‘2기 체제’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자본시장에서는 이번 연임 결정을 두고, 이사회의 ‘긍정적 평가’와는 별개로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