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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파업

버스 파업 원천 봉쇄? 서울시 ‘필수사업’ 요청에 노조 강력 반발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서울시가 시내버스 파업 이후 버스운송업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한 것에 대해 노동계가 “준공영제의 구조적 실패를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비열한 정치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위원장 엄길용)는 3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행태를 규탄했다. 이번…

전주시 시내버스, 최악 상황 치닫나? 노조 “전주시 개입 없인 파업 강행”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가 27일 전주시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일여객과 시민여객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돌입을 공식 선포했다. 조합원들은 압도적인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결의하며, 전주시가 교섭에 적극 개입해 시내버스 파행을 막으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쟁의는 전주시의 소극적인 태도와 사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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