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기대감 “잘할 것 같다” 83.8%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0일 전국 유권자 10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얼마나 잘 할 것이냐’, ‘아니면 잘 못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3.8%가 ‘잘할 것’(매우 잘할 것 같다 35.3%, 어느 정도 잘 할 것 같다 48.5%) 같다고 응답했다. 반면, ‘잘…
동작구민, 인권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서울 동작구는 오는 24일 구민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방문해 역사 속의 인권침해 현장을 둘러보는 ‘인권탐방’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역사관을 둘러보고, 역사관 내 국제평화인권센터에서 동영상 시청을 통해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탐방은 오는 5월 24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 소외된 성인 최중증발달장애인 낮활동 지원 개시
참여자 모집 15일~26일… 서울 거주, 가정 내 보호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서울시가 지역사회로부터 고립된 성인기 최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낮 활동 지원 시범사업’을 11개 장애인복지관에서 오는 7월1일부터 일제히 실시한다. ‘최중증발달장애인’은 본인이나 타인에게 해를 끼치거나 위협이 될 수 있는 문제적 과잉 행동을 보이는…
문체부,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기관 지정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2015년에 최초로 지정됐던 지역문화 전문인력 양성 기관(5개소)의 지정 기간(2년)이 올해 5월로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기관을 지정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에 지정됐던 기관뿐 아니라 신규 지정을 원하는 대학,…
지난해 불공정행위 과징금 총 8038억원… ‘담합’ 94% 차지
공정거래위원회는 2016년 사건 접수와 처리 현황을 분석한 2016년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2016년 공정위에 접수된 사건 수는 총 3,802건으로 지난해(4,034건) 보다 5.8% 감소되고, 처리 건수는 총 3,885건으로 11% 감소했다. 과징금 부과 건수는 111건으로 지난해(202건)보다 45% 감소됐으나, 부과 금액은 8,038억 원으로 지난해(5,889억 원)보다…
강릉·삼척·상주 산불로 이재민 83명 발생… 사명 1명·부상 2명
산림청 산불사고수습본부장은 최근 발생한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삼척시 도계읍, 경북 상주시 사벌면 산불 진화 결과와 향후 복구대책을 11일 밝혔다. 이번 산불로 주택 등 43동이 소실되고 이재민 83명이 발생했으며 산불 진화 과정에서 사망 1명, 부상 2명 발생, 산림 340ha가 피해를 입었다….
국토부 “현대차 청문결과 검토 중… 강제리콜 아직 결정 안돼”
국토교통부는 아반떼와 쏘나타, 제네시스 등 현대차 리콜대상 차량 25만대에 대한 강제리콜 여부를 이번주 안으로 결정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현대차의 반발로 국내 처음으로 열린 리콜 관련 청문회에서 현대차는 차량결함에 대한 리콜 불필요성을 외부 전문가에게 설명했다. 국토부는 10일 전문가에게 결함에 대한 조서와…
민주노총,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노-정 대화 제안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12 오후 1시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한 노·정 대화 제안 기자회견을 연다. 민주노총은 문재인 대통령이 새로운 정부 구성과 노동정책 수립 과정에서 노동계와 적극적인 대화에 나설 것이라 약속한 것을 환기시킬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문 대통령에게 조속한 시일 안에…
사드배치철회 시민단체, 황교안·김관진·한민구·윤병세 고발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 등 4개 단체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한민구 국방부장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 등 4명을 고발한다. 10일 투쟁위에 따르면 1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황교안, 김관진, 한민구, 윤병세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국고손실)와 공직선거법위반혐의, 형법 제123조 직권남용혐의로 고발할…
문재인 대통령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통령 되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낮 12시 국회 로텐더홀에서 취임사를 통해 “힘들었던 지난 세월 이게 나라냐고 물었다. 새로시작하겠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을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과 과감히 결별하겠다. 제19대 대통령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