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인권

콜센터 상담사, 안전하게 일할 권리 및 쉴 권리 보장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주최로 11일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콜센터 상담사 안전하게 일할 권리 및 쉴 권리 보장 촉구 기자회견’ 열렸다. 민주노총은 “코로나 시기 감염에 취약한 콜센터 노동자들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 및 고용불안, 고객의 갑질, 인권침해 현실을 알리고 […]

노동/인권

민주·한국노총 “정부 반노동적 노동법 개악안 철폐 및 ILO핵심협약 비준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양대 노총은 7일 국회 앞에서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을 즉각 비준하고 협약 기준에 못 미치는 정부의 노조법 개정안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지난 7월 정부는 ILO의 핵심협약 중 결사의 자유에 관한 협약(제87호, 제98호)과 강제노동 금지에 관한 […]

노동/인권

전 세계 노동자의 걱정거리가 된 포스코 산재 문제

연이은 산재사고에 국제노동단체도 포스코의 노동조건을 주시하고 있다. 전 세계 제조산업 노동조합의 연합체인 인더스트리올(IndustriALL Global Union)이 지난 11월 24일 발생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금속노조의 투쟁을 지지하는 연대서한을 보냈다. 연대서한은 3일(현지 기준 2일) 금속노조에 접수됐다. […]

노동/인권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상대 김진숙 복직 위해 투쟁 수위 높인다

금속노조는 3일 서울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진중공업 마지막 해고자 김진숙의 연내 복직을 위해 12월 내내 투쟁의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오는 7일부터는 한진중공업 소속 조합원의 상경투쟁을 시작하고, 그 다음 주부터는 금속노조와 조선업종노조연대가 […]

노동/인권

금속노조 “3명 숨진 포스코 광양 사고… 사고 때마다 일회성 대책으로 대형참사 키워”

폭발을 동반한 화재로 근로자 3명이 숨져 포스코 노조원들이 합동 조사를 요구했지만 사측은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사측은 특별관리감독을 대비해 현장 위험요소를 은폐 지시한 정황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 […]

노동/인권

시민단체, 딜리버리히어로·우아한형제들 기업결합 불허 촉구

공정거래위원회가 배달앱 시장을 사실상 독과점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DH)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의 인수합병에 대해 조건부승인을 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이 나오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등은 24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위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과 불공정을 막기 위해 […]

노동/인권

정규직 전환 촉구… 초유의 한수원 점거사태 장기화

한수원이 정규직 전환 합의서의 이행을 거부하자, 국가중요시설인 한수원이 창립된 지 19년 만에 초유의 한수원 점검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발전분과위원회는 20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정규직전환 정책 파탄의 모델로 치닫는 […]

노동/인권

코웨이 코디·코닥 “국가가 인정한 노동자성 코웨이는 부인말고 인정하라”

정수기 렌털업체 1위 코웨이가 고용노동부가 인정한 방문판매서비스 노동자들의 근로자성에 대해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코디·코닥은 “나라에서도 인정한 근로자성을 거부하고 있다”며 코웨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코웨이 코디·코닥지부(방문판매서비스직)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코웨이 본사 앞에서 ‘무법천지’ 코웨이 규탄 및 […]

노동/인권

월성 1호기 폐쇄감사 직권남용 혐의 최재형 감사원장 고발 당해

전국의 시민 147명과 시민단체, 환경단체, 종교단체 등 23개 단체 및 정당은 12일 월성1호기 폐쇄 감사(이하 월성1호기 감사)와 관련해 감사원장 최재형 및 관련 감사관 등을 직권남용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고발은 김영희 변호사 등 탈핵법률가모임 해바라기 […]

노동/인권

조계종 사회노동위·정의당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기도 행진

불교계가 평등과 인권보호 등 불교의 가치를 담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기 기도 행진을 했다. 성소수자에 대한 보수 기독교계 및 단체의 반대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표심 관리를 하기 위해 정부와 여당이 미온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