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인권

면세·관광업 종사자들 “고용유지지원금 기간 연장하라”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으로 면세·관광산업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해당 산업 노동자들이 고용유지지원금 기간 연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은 2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면세·관광산업 고용유지지원금 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연맹에 따르면 정부는 6월 1일부터 고용정책심의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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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제도 폐기하라”… 무기한 국회 농성 시작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일 오전 국회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섭창구 강제 단일화 폐지를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복수노조 교섭창구 강제단일화가 시행된 지 10년이 됐다”며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제도는 2009년 12월 당시 추미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한나라당이 날치기로 통과시켰다”고 지적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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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산 산업단지 노동자들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립 촉구

유해화학물질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다루는 동부산권 산업단지내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이 공동 세탁소 설립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공동 세탁소 설립을 통해 유해물질 위험성과 안전보건 중요성 인식 및 비인간적 노동현실이 개선되길 희망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는 31일 오전 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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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노사정 1차 합의… 향후 이행 여부 숙제

택배노동자의 장시간 노동을 실질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노사정 합의가 이뤄졌다.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이 제대로 이행된다면 택배현장의 장시간 노동은 상당 부분 근절될 것으로 전망된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는 21일 오후 2시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대회의실,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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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산업은행이 할 일은 회생지원과 고용보장이다”

“산업은행은 무조건 양보, 일방적 양보 요구를 중단하라” 쌍용자동차가 유동성 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최근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한 가운데, 노조가 산업은행을 향해 회생지원과 고용보장을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21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쌍용차 노동자 고용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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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나를 두 번 짤랐다. 손가락 한 번, 모가지 한 번”

손가락절단 산재노동자 부당해고한 네덜란드 악조노벨 중대재해처벌법이 통과됐지만 현장에서는 아직 산재가 만연하다. 기계 안전장치 미작동으로 손가락이 잘린 산재 노동자를 부당해고하고 다시금 정직징계를 내린 회사가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안산에 위치한 악조노벨분체도료㈜ 네덜란드계 글로벌 페인트회사이다. 이 회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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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관리위원회는 4대강 자연성 회복 의결하라”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국가물관리위원회의 4대강 자연성 회복 의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과 대전에서 동시에 화상회의를 개최해 4대강 보 처리방안 등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4대강재자연화시민위원회는 약 1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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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택배사 맞선 노동자들의 살기 위한 총파업”

택배 노동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노동자 과로사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코로나19로 배달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서 명절이 찾아오면 과로가 불가피하는 지적이다. 배송기사에게 7~8시간의 공짜분류작업을 강요하는 택배업계의 관행을 멈춰달라는 노동계의 요구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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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 제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법사위 소위 통과… 시민단체·노동계 ‘반발’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된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이 7일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시민단체와 노동계는 “5인 미만 사업장을 법에서 적용제외 시키고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적용유예를 결정했다”며 “죽음 마저 차별한다”고 비난했다. 7일 국회와 시민단체, 노동계 등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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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김진숙의 명예회복과 복직은 국가와 기업의 의무다”

33명의 각계인사로 구성된 ‘노동자 김진숙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한 노동시민종교인 연석회의. 이하 김진숙복직연석회의)는 1월 5일 11시 청와대앞 광장에서 “노동자 김진숙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985년 정당한 노조활동을 이유로 공권력에 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