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협, 골프장 회원권만 800억원”

농협이 경영악화와 김영란법 시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 800억원의 골프장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농해수위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중앙회와 계열사가 보유한 골프장 회원권은 103.5구좌로 취득금액은 모두 79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

사회

성비위로 징계받은 공무원 전년대비 2.4배 증가

파면ㆍ해임 처벌받은 공무원은 3배 이상 늘어 국가공무원들의 성비위 행위로 인한 징계가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공무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간사, 인천 남동갑)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국가공무원 징계현황 자료를 확인한 결과, 지난 […]

사회

무연고 고독사 매년 증가… 2015년 1245명

혼자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동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서울 성북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고독사 관련 현황 자료’에 따르면 무연고 사망자 수는 2015년 1,245명으로 4년 전인 2011년 693명 대비 […]

지방자치

서울시, 청탁금지법 시행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서울시는 청탁금지법 시행(9.28)을 앞두고 25개 자치구와 합동 특별감찰반을 구성, 5일부터 27일까지 시 본청을 비롯해 시 산하 전 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공직기강 특별점검은 공직자의 청렴이 더욱 강조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

정책

정부의 대북정책, 부정적 평가가 ‘긍정적’ 앞질러

통일준비 최우선 과제는 ‘남북관계 개선’… 교류 재개 바라 정부가 북한의 4차 핵실험(1월6일)이후 사드배치를 결정하고 대북 제재의 고삐를 바짝 죄는 가운데 국민들은 정부의 이런 강경한 대북정책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통일준비의 최우선과제로 ‘남북관계 개선’을 […]

사회

공공기관 발주공사 사상자 연평균 1100명에 육박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상자(1,149명) 1위… 한국전력 사상자(748명) 2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공사현장에서 지난 4년간 연평균 53명이 사망했고, 1,041명의 재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국민의당 김삼화 의원실(환경노동위원회ㆍ비례대표)에 제출한 ‘주요 공공기관 발주공사 재해현황’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주요 공공기관의 […]

노동/인권

“개성공단 폐쇄 피해지원 예비비 증액 통과시켜라!”

개성공단 피해대책위원회는 31일 “개성공단 5천여 피해 협력업체들은 지금 정부의 불완전하고 불공정한 보상정책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확인된 유동자산 피해액을 발표했다. 개성공단에 입주한 123개 업체와 5000여 원부자재 납품 및 협력업체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이날 국민의당 정동영 […]

지방자치

서울시, 전통시장서 제수용품 할인 등 추석이벤트 개최

서울시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 농산물 직거래판매 등을 하는 ‘추석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행사를 비롯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놀이와 경품이벤트 […]

문화

가을의 명동거리, 외국인관광객과 만드는 연극무대 변신

‘슈사인 보이’ 구두닦이 소년, “오라이~”를 외치던 버스안내양, 교련복을 입고 교모를 눌러쓴 얄개 고교생, 편지가 가득 든 큰 가방을 메고 다니던 우체부까지. 지금은 쇼핑과 길거리 음식으로 유명한 관광지이지만, 1970년대 서울의 패션과 문화를 주름잡았던 명동 한복판에 추억을 […]

사회

참여연대 “‘제정건전화법’ 제정안 복지지출 증가 억제가 주목적”

제정건전화법 제정안에 대한 반대 의견서 제출 참여연대는 30일 ‘재정건전화법’ 제정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기획재정부에 법률 제정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이 입법예고안은 재정의 건전성을 입법목적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복지지출 증가를 억제하는 것이 주목적인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