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총학생회 연합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발족

지난 6일 ‘세상을 더 대학생답게’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전국 단위 총학생회들이 연합해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를 발족했다.

이날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는 ① 교육 중장기정책과 대학 거버넌스에 학생 참여 보장 / ② 실질적으로 대학 구성원의 인권을 지키는 인권센터 보장 / ③ 종합감사와 처벌강화로 대학 비리 근절 / ④ 등록금·취업·월세 등 대학생 생활문제 해결, 총 4가지 요구안 해결을 위해 전국 대학생 퍼레이드 Break!를 진행했다.

전국 대학생 퍼레이드 Break!는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시작해 서울시의회, 숭례문, 염천교를 지나 서울역 서편의 만리동 광장까지 2.4㎞를 행진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퍼레이드 진행 시간 동안 학생참여 없는 교육 정책결정, 대학 내 불평등, 학내에서 벌어지는 망언 등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후‘세상을 더 대학생답게’라는 기조로 서울로 7017 만리동광장에서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 공식 출범식을 진행했다.

출범선언을 통해 전대넷은 “오늘의 출범을 시작으로 지금의 대학과 사회를 더 크게 변화시키기 위한 행동을 시작”할 것을 선포했으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에서 대학생들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더 많은 학우들과 함께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생 인증하고 스타트팩으로 시작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