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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 유가증권시장 상장… 공모가 26,000원~31,800원

서울보증보험, 유가증권시장 상장… 공모가 26,000원~31,800원

국내 유일의 종합보증보험사 서울보증보험이 오는 3월 1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1969년 설립된 서울보증보험은 1998년 한국보증보험을 흡수 합병하며 현재의 사명으로 출범했다. 보증보험 사업을 통해 국내 신용 거래 활성화와 금융 발전 촉진에 기여해 왔으며, 20년 이상 꾸준히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해 왔다.

◇ 1,815억 원 규모 공모… 3월 5일~6일 청약

서울보증보험은 이번 상장을 위해 총 6,982,160주의 신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26,000원에서 31,8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최대 1,815억 3,600만 원에 달한다.

수요예측은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공모 청약은 3월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된다. 상장일은 3월 14일로 예정되어 있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 안정적인 재무구조… 디지털 전환 등 성장 동력 확보

서울보증보험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수익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 기준 매출액은 2조 6,102억 원, 순이익은 4,179억 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75.46%, 유동비율은 260.39%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서울보증보험은 국내 유일의 종합보증보험사로서 사실상 전 보증보험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대 자본적정성을 바탕으로 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보증보험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신용 데이터 기반의 고객군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 투자 유의사항…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등 고려해야

다만, COVID-19 이후 지속적인 불확실성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국내 경기 침체 우려 및 IFRS17 도입 등은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다.

투자자들은 서울보증보험의 성장 잠재력과 함께 투자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한다.

◇ 서울보증보험,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 주요 내용

종목명: 서울보증보험
상장시장: 유가증권시장
공모 주식 수: 6,982,160주 (100% 신주 모집)
희망 공모가: 26,000원 ~ 31,800원
공모 규모: 1,815억 3,600만 원
수요예측일: 2025년 2월 20일 ~ 2025년 2월 26일
공모 청약일: 2025년 3월 5일 ~ 2025년 3월 6일
상장 예정일: 2025년 3월 14일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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