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동시 3.1 운동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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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제98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3.1운동 선언 제98주년 국회기념식 및 나라사랑 음악제’를 통해서다.

이번 행사는 3.1운동 100주년 되는 해를 2년 앞두고 3개년 계획을 준비하며 각계 대표 33인을 선정하여 98년 전의 감동을 재현하고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김장훈과 코리아나 홍화자, 성악가 최경아, 시낭송가 김소엽, 성악가 이지현, 북한예술공연단, 등 뜻을 함께하는 연예인들이 대채로운 공연으로 화합의 장을 제공한다.

이 행사를 준비해온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W-KICA) 김영진 상임대표는 “독립만세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애국정신으로 가다듬어 국민들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국민대통합을 이루고, 더욱 더 나라를 사랑하는 계기로 삼고자 하는데 이 행사의 의미가 있다”며 “남북한이 함께 3.1절 독립만세를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곧 성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국회평신도 5단체협의회, 한일기독연맹이 공동주최하고,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와 (사)한류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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