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무주택자의 날 맞아 ‘2019 세입자 권리찾기 대회’ 개최

세입자 300여 명 대학로 운집해 “주거권 보장” 외칠 것

6월 3일 ‘무주택자의 날’을 기념해 민중당 주거권위원회와 민중당 서울시당이 ‘2019 세입자 권리찾기 대회’(이하 세입자 대회)를 개최한다.

6월 1일 오후 1시 대학로 카톨릭청소년회관 앞에서 진행될 세입자 대회는 약 3백여 명의 세입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세입자 대회에서는 청년, 노동자, 학부모 등 다양한 세입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주거 생존기를 증언한다.

이들은 또 △계약갱신청구권 △장기공공임대주택 확대 △고위공직자 부동산백지신탁제 △임대료인상률상한제 등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요구할 계획이다.

민중당은 “평범한 국민들이 어떻게 주거권을 침해받고 있는지 생생하게 드러내고 공감하는 자리이자 세입자가 직접 주거권 확보를 위해 나설 것을 선포하는 자리”라며 “이삿짐 화물차를 활용한 무대장치와 여러 퍼포먼스로 세입자의 이야기를 다양하고 즐겁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중당은 한국 정당사 최초로 ‘주거권 위원회’를 설치하고 주거권 확보를 위한 정책 연구와 세입자 운동을 벌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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