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참사 책임자처벌 특별수사단 설치 국민서명 청와대 2차 전달

24일 오전 11시,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특별수사단 설치를 위한 국민서명(64,410명 참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날 2차로 64,410명의 국민서명을 전달하면서 지난 4월 22일 1차 국민서명 83,686명을 포함해 총 148,096명의 국민서명을 전달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청와대에 국민서명을 전달하는 의미는 지난 4월 국민청원에 대한 청와대 답변을 앞두고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 특별수사단 설치’를 바라는 유가족과 국내외 국민들의 간절한 심정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월호참사로 304명의 국민을 수장시킨 책임자들, 세월호참사를 왜곡하고 감췄던 자들은 아직도 제대로 수사, 처벌되지 않았다”며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 책임자 처벌을 위해 특별수사단과 같은 세월호참사 수사 전담기구가 필요하다. 위와 같은 많은 국민들과 저희 유가족의 바람이 청와대의 의미 있는 답변으로 실현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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