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인천본부 총회 개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인천본부(이하 6.15인천본부)는 18일 오후 6시 30분 한국노총 인천본부 6층 교육장에서 통일의 열망을 실현하고자 2019년 정기공동대표자회의(총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6.15인천본부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시작된 남북 간의 대화는 3차례의 정상회담으로 이어졌고 4.27판문점 선언과 9.19공동선언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뿐만 아니라 남북 간의 화해와 협력의 기운은 역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노이 회담 불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남북관계 진전과 한반도 평화분위기는 언제든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서 “이러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자임한 중재자는 북미 양쪽으로부터 부정당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당사자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한편 6.15인천본부는 2005년 출범한 이래 지금까지 남과 북, 해외가 함께 해온 3자연대 조직이다. 현재 각 정당, 시민단체를 포함해 29개의 정당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통일연대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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