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꽃을 든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트럭 10대 첫 시동

플라워트럭(1톤 봉고) 1대와 창업운영비, 교육·마케팅 등 창업 종합지원

서울시에서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화훼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이 22일부터 31일까지 DDP에서 운영되는 ‘서울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첫 장사를 시작했다.

졸업·입학 시즌에 맞춰 대학가 일대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서 정기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팀당 1대씩, 총 10대의 플라워트럭이 운영되며, 인테리어나 공기정화 식물, 가슴 설레게 만드는 부케, 향긋한 꽃 화분 싣고 이동하며 판매한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이동식 플라워트럭 1대(봉고 1톤, 외부디자인 포함)와 차량 운영비 및 창업운영비를 지원한다.

플라워트럭은 3년 간 운영평가 후 일정 기준을 통과한 성실 운영자에게는 무상양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