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적폐청산 위한 공동투쟁본부 조직”

지난 5월 22일 오전 11시 KEB하나은행 본점 앞에서 ‘KEB하나은행 임금체불․부당노동행위 규탄 기자회견’모습. <금융노조 제공>

하나금융지주 적폐청산 공동투쟁본부는 11월 2일 오전 10시30분 하나금융지주 앞에서 하나금융지주 적폐청산을 위한 ‘공동투쟁본부 발대식 및 투쟁’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동투쟁본부는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KEB하나은행지부, 하나금융투자지부, 하나외환카드지부 등으로 이뤄져 있다.

공동투쟁본부가 구성된 취지는 하나금융지주의 ▲최순실 부역 적폐 ▲특혜 인사 적폐 ▲노조 탄압 적폐 ▲언론 통제 적폐 ▲황제 경영 적폐를 청산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하나금융지주의 적폐를 청산해야 하는 이유를 밝히고 ▲하나금융지주 내 3개 노동조합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리서치’에 조사 의뢰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하나금융지주의 금융ㆍ경영ㆍ노동 적폐와 관련한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공동투쟁본부 관계자는 “촛불 혁명은 현재 진행형이다. 우리에게는 한국 사회 곳곳에 뿌리 깊게 자리잡고 있는 적폐를 완전히 청산해 새로운 민주주의 역사를 써 나가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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