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하도급 갑질·기술탈취’ 중소기업 피해사례 발표대회 개최

대우조선, 현대중공업, 엘지전자 등 대기업의 하도급 갑질·기술탈취 피해자들 참석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전국네트워크(경제민주화네트워크)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생상황실과 함께 26일 오후 2시 ‘하도급 갑질·기술탈취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사례 발표대회’를 진행한다.

본 대회 1부에서는 대우조선과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엘지전자, 한화 등의 재벌대기업으로부터 하도급 갑질·기술탈취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당사자들의 사례증언을 듣는다.

피해사례는 ▲물량 속이기형 단가후려치기(대우조선해양피해사내협력사대책위, 현대중공업 1차 하청업체) ▲과도한 하자손배 주장형 단가후려치기(엘지전자 2차 하청업체) ▲대기업에 의한 중소기업의 기술탈취(현대자동차 기술탈취 피해업체 : (주)비제이씨, 오엔시 엔지니어 그리고 (주)한화 기술탈취 피해 업체 (주)에스제이이노테크) 등이 발표된다.

2부 토론회는 김남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입법적·제도적 개선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경제민주화네트워크는 “그동안 하도급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애써온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이학영 위원장과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제윤경 의원도 인사말을 통해 하도급 갑질 기술탈취 문제 해결을 국회의 역할을 다할 것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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