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2일




통신·소비자 시민단체, 통신비 인하 촉구 1인시위

지난 6월15일 오후12시, 국정기획자문위 앞에서 열린 통신비 인하 촉구 기자회견 모습.<사진=참여연대 제공>

통신·소비자 시민단체는 19일 오후2시30분, 국정기획자문위 앞에서 통신비 인하 촉구 1인시위를 연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최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이하 국정기획위)와 미래창조과학부 간에 진행된 통신비 인하 공약 이행 방안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 요구는 4G를 포함한 모든 가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보편적 요금 인하이며,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이동통신에 대한 공공성 강화라는 게 단체의 주장이다.

이날 오후 3시30분 미래창조과학부는 국정기획위에 통신비 인하 방안을 담은 4번째 업무보고하기로 알려져있다.

이에 경실련과 서울YMCA,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시민모임,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 통신·소비자 시민단체는 국민의 뜻을 전달하고자 업무보고에 앞선 이날 오후2시30분 부터 3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국정기획위 사무실 앞에서 통신3사 비호를 중단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공약집에서 약속한 통신비 인하 실현을 촉구하는 내용의 1인시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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