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논리 극복 위해 머리 맞댄 ‘사회적 대타협 추진 국회의원모임’

‘사회적 대타협 추진 국회의원 모임’이 동반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노력해온 정운찬 전 총리의 강의에 이어, 2차로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의 강의를 듣고 토론을 벌인다.

2차 토론회는 오는 20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6간담회실에서 공개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이 참석해,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전제인 사회적 대화의 활성화 방안과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과제 등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 대타협 추진 의원 모임을 구성하는데 앞장서 온 모임 간사인 민주당 이원욱 의원은 “지금까지 모든 방식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과연 사회적 대타협 추진을 위한 제3의 방식은 무엇일까”가 고민이라며, “위기에 대한 두려움과 대안 모색이 절실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해법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회적 대타협 추진 국회의원 모임에는 바른 정당 김세연 의원,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 자유한국당 유재중 의원, 국민의 당 장병완 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다. 간사로는 정의당 김종대 의원, 민주당 이원욱 의원,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일반회원으로는 김영춘, 문진국 , 박덕흠, 박재호, 서형수, 신상진, 우원식, 원혜영, 이동섭, 이상돈, 이상민, 이용득, 이학재, 장석춘, 정갑윤, 지상욱, 홍의락 (가나다 순)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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