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출범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지하1층 이룸홀에서 전국장애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추미애 당대표를 비롯해 우상호 원내대표, 윤호중 정책위의장, 김용익 민주연구원장, 전국장애인위원회 우창윤 위원장과 전국장애인위원회 시·도당장애인위원장, 부위원장, 자문위원을 포함한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출범식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는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현실적 정책대안 마련으로 3기 민주정부를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우창윤 위원장은 지난 12월부터 지역을 돌며 다양한 장애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도당 장애인위원회를 재정비했다.

우 위원장은 “분야별 전문가와 장애인들의 의견을 모아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선공약(안)을 마련”하고, “이번 출범식에서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장애인들의 단합된 힘과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당대표는“더불어민주당은 민주정부의 장애인 정책을 계승하고, 장애인의 고용·소득·거주·노후 등 전 분야에 걸친 생활밀착형 복지를 실현하여 제3기 민주정부 창출의 기틀 마련”을 강조하고,“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참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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