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사랑의 헌혈 나누기 캠페인’ 개최

한국노총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대한산업보건협회부설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한국노총회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 나누기 캠페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당면한 혈액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노동조합의 다양한 사회적 공헌활동을 통해 한국노총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노총 김동만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및 회원조합 간부와 일반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혈액수급 위기상황을 놓여 있으며, 이는 지난해 발생한 메르스 사태 여파와 주요 헌혈단체인 군대 헌혈률 감소로 올해는 혈액보유량이 적정혈액보유량인 5일에 계속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2016년 4월28일 기준 혈액보유량은 혈액형 평균 4.1일분으로 주의단계에 이르고 있다고 한국노총은 전했다.

한국노총은 “본격적인 장마와 여름방학 그리고 휴가철을 맞이해 혈액수급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혈액보유량의 부족은 재해를 당한 노동자와 국민의 치료에 어려움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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